[구례] 아빠김밥
구례의 비건을 타겟으로 야채김밥(비건) 매뉴를 제공. 하루에 준비한 재료가 오후 3~4시 전에 소진된다고 합니다. 저녁엔 장사를 하지 않음.
구례의 비건을 타겟으로 야채김밥(비건) 매뉴를 제공. 하루에 준비한 재료가 오후 3~4시 전에 소진된다고 합니다. 저녁엔 장사를 하지 않음.
구례 오일장 노점에서 빵을 팔던 모니카베이커리가 오일장 입구 근처에 매장을 오픈했다. 노점시절부터 가끔 찾던 곳이었는데 좋은 빵이다. 재료의 배합이 달라져서… 더 보기 »[구례] 모니카 베이커리 폐업
쌍계사 입구 근처의 단야식당이 단야찻집으로 바뀌었다. 찻집 내의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다. 메뉴에 차 종류는 쌍화차만 있고 주문하면 다과가 함께… 더 보기 »[하동] 찻집 단야
21년6월27일. 마지막 방문. 음식잎이전보다 엄청 달아졌다. 먹기 힘들정도. 기존의 ‘황돈’ 쌈밥집이 문을 닫고 ‘수레메밀’로 다시 개업하였다. 다양한 메밀 면요리를 판매중인데… 더 보기 »[구례] 수레메밀
화엄사 인근의 야생 차나무에서 수확한 차 판매. 암자에 들러 직접 맛볼수도 있음.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 guchungam.com
유기농 녹차. 발효차. 좋은 차를 만드는 곳 http://hyaelimfarm.com/ https://www.facebook.com/profile.php?id=100001851435449 시간을 잘 맞추면, 혹은 미리 약속을 하면 시음이 가능하다.
2021.6.2* 재방문 아주 소량만 만드는 죽로차를 맛보았는데 느껴보지 못했던 고급진 맛이다. 팔과 가슴아래까지 저릿저릿한 느낌이 함께 내려온다. 발효차도 매우 훌륭하다.… 더 보기 »[하동] 법향다원
차와 함께 다기들이 전시되어 있다. 발효차를 주문하니 9년 된 것이라고 내어 주신다. 덖음차도 괜찮다.
독일에서 제빵관련 자격을 취득해 오신 분이 만든 빵. 맛있다. 완전 채식빵. 빵 생산을 여수에서 하고 구례는 브랜치카페로 변했다.
틀깨탕이 맛있는집. 들깨 수제비도 있는데 탕과 같은 양의 들깨가 들어가는데 국물의 양이 더 많으므로 탕에 비해 연하게 느껴진다. 반찬도 정갈하고… 더 보기 »[구례] 지리산 오여사